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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성인

내 아내의 낯선 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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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지연은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노 팬티인 자신의 밑살이 언뜻 보이자 화들짝 놀라며 다치지 않은 손으로 원피스 밑단을 잡아 내렸다. "어, 어딜 보는 거예요!" 빽, 하고 소프라노처럼 날카로운 소리를 지른다고 했지만 그건 그녀만의 생각일 뿐 그녀의 음성은 모기 기어가는 소리보다 더 작았다. 승수는 더 참을 수 없었다. "새댁!" 승수는 손에 쥔 지연의 손목을 확 자기 가슴 쪽으로 잡아당기면서 그녀를 안았다. "어머! 어머!" 지연은 연방 어머 소리를 발했지만 어느새 승수의 가슴에 안기고 말았다. 승수는 가슴에 안긴 그녀의 턱을 올리고는 입술을 덮었다. 촉촉하게 젖은 감촉이 입술에 닿으면서 달콤한 딸기 향기가 밴 지연의 침이 입 안으로 들어왔다. "아! 이, 이러면 안 되는데……." 지연은 묘한 앓는 신음을 토하면서 엉거주춤 일어섰고, 승수는 일어선 그녀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는 원피스 밑단을 잡아 위로 올렸다. 원피스가 말려 올라가면서 하얀 허벅지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시커먼 삼각지대가 눈에 들어왔다. "아!" 승수는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토했다. 물기 젖은 털들이 바다 속 해초처럼 흐느적거리면서 하얀 사타구니에 찰싹 붙어 있는 모습이며, 약간 거뭇거뭇한 가랑이 살 속에 도끼자국으로 팬 붉은 계곡, 약간 불거져 나온 꽃잎은 꽉 입을 다물어 맞물려 있었다. 승수는 거뭇거뭇한 털들이 가득한 지연의 사타구니에 입을 맞추었다. 상큼하고 달콤했다. "아흐흥!" 지연은 아랫도리가 간질간질하고 훅훅 달아오르는 전율에 엉덩이를 살짝 비틀었다. '내가 왜 이러지? 아무리 남편과 섹스를 한 지 오래 되었다 해도 이럼 안 되는데……. 안 되는데……. 헉!'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본능의 불길을 억지로 끄려는 이성의 몸부림이었지만 그것은 덧없는 몸부림에 그치고 말았다. 두툼한 승수의 손가락이 불두덩을 지그시 눌러오면서 맞물린 두 장의 꽃살을 벌렸기 때문이다. "거, 거긴!" 지연은 진저리를 치며 말과는 달리 다리를 살짝 벌려주고 말았다. 그러면서도 머리는 연방 도리질을 치고 있었다. '내가 미쳤어. 아무에게나 몸을 허락하다니, 아흐흑! 내 몸에는 음탕한 창녀의 피가 흐르나 봐.' 피가 펄펄 끓는 것 같았다. 동굴 속의 주름이 벌름벌름 하고 등골이 오싹해왔다. 소름이 돋아 솜털이 모조리 일어선 이 짜릿한 전율! 주인집 아저씨의 손가락이 속살 계곡을 비비다가 오돔돔하니 고개를 든 콩알을 자극하자 "어흑!" 지연은 두 팔로 아저씨의 머리를 안았다.

작품 정보

〈내 아내의 낯선 체위〉는 중2엄마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o what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7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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