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빨기나 해, 이년아. 한달만에 남편한테 이혼당하고 싶어?” 미경에게는 선택권이 없었다. 망설이던 그녀는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한껏 입술을 벌리고 상훈의 귀두를 가득 머금은 채 허겁지겁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앙, 난 몰라… 쭈웁, 쭉, 쭈루룹!” 미경은 모든 것을 체념한 듯 열심히 머리채를 앞뒤로 왕복시켰다. 그녀의 입술에 바른 새빨간 립스틱이 상훈의 물건에 묻고 있었다. “남편한테 의심받기 싫으면 빨랑 싸게 해주는 게 좋을걸?” * “소리내지 말아요. 남편 깰지도 모르니까…” 그제야 나는 그녀가 모든 걸 다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상황이 그쯤 되고 나자 나는 빠르게 흥분이 가라앉기 시작했다. 내가 슬그머니 몸을 뒤로 빼려고 할 때 그녀가 내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다시 속삭였다. “다리 좀 더 벌려줄까요? 그럼 쉽게 넣을 수 있을 텐데…” 달빛을 받아 일렁이는 그녀의 두 눈 속엔 빨간 욕정이 불처럼 타오르고 있었다. 안돼! 그런데 환자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들은 것 같아! 헉! 그런데 왜 하필 이때 싸려고 그러는 거야? “헉! 여기서 뭐 하는 겁니까?” 아! 커튼이 열렸다. 그러나 이사장 아들이니까 저 의사 얼른 커튼 닫고 가겠지? “헉! 여보? 여보? 이게 뭐야? 여보?” 어머나! 남편? 그럼 음경 확대 수술을 하러 온 환자가 제 남편이었단 말이에요? “헉! 아아아! 나 싼다!” 어휴! 이사장 아들아! 조금만 참지! 지금 정액을 싸면 어떻게 해? 저 환자 내 남편이란 말이야! 잠시 후 그녀의 남편이 드르렁 코를 골기 시작했다. 나는 후다닥 방으로 뛰어 들어가 그녀를 와락 껴안고 그녀 입술을 내 입술로 덮었다. 이내 내 손은 그녀 블라우스를 젖히고 엉덩이를 더듬고 있었다. 도리질을 하던 그녀가 나를 밀쳤다. 그녀는 가슴을, 아랫도리를 가리지 않았다. 그저 파르르 떨리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볼 뿐이었다. 나는 젖을 천천히 뭉개뜨리면서 주물럭거렸다. 젖꼭지는 순식간에 발딱 섰다. 손 하나를 아랫도리로 뻗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작품 정보
〈남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체험판)〉은 중2엄마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o what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6 늘어 누적 1.5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