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아~ 이러지 마세요……” 그녀는 내가 누군지 아직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렇다면 굳이 말해줄 필요가 없을 것 같았다. 대신 그녀의 젖꼭지를 핥아대며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깊숙하게 찔러 넣었다. “으읍~ 아아아아아……” 그녀가 신음소리를 길게 흘리다 말고 지연이 누나 쪽을 힐끗 돌아보더니 입술을 다물었다. 누나가 깰지도 모른다는 생각, 막상 덮쳐들면 그녀가 강렬하게 반항할지도 모른다는 염려 때문에 잔뜩 긴장하고 있던 나는 그녀의 모습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아흑~ 너, 넣는 건 안 돼요! 가, 가임 기간이란 말예요!” 마침내 여간해서는 잘 벌어지지 않을 것 같던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하체를 강압적으로 끼워 넣으며 자세를 잡은 내가 기둥 끝을 삽입해 버리려 할 때였다. 조카와 이모는 가임 기간도 같은 것인가? 하지만 그녀는 말과는 달리 양다리를 강하게 조여 왔다. 그녀의 티셔츠를 목 언저리까지 밀어 올렸고, 출렁거리며 드러난 젖통 위에 상체를 얹으며 아랫도리에 힘을 줬다. 이미 펑하니 젖어 버린 살구멍 언저리에 뭉클 걸렸던 내 기둥이 어렵지 않게 그녀의 관문을 꿰뚫어대며 안으로 밀려들기 시작했다. “아윽~ 이, 이럴 수가…… 아아아아~ 너, 넣는 건…… 안 된다고 했잖아요!” “헉, 헉~ 걱정 말아요. 쌀 때 되면 얼른 뺄 게요.” 나는 이렇게 소리치며 좁아터진 그녀의 구멍 속에 기둥을 끝까지 밀어 넣었다. 여자마다 얼굴 생김새가 다르고 목소리가 다르듯 구멍 맛 또한 확연하게 다르다는 걸 이제야 알 것 같았다. 내 기둥을 한 치의 틈도 없이 물어주는 지연이 누나의 농밀한 구멍에 비해 누나의 이모 구멍은 첫 느낌부터가 완전히 달랐다. 5초, 아니 그보다 좀더 긴박하게 구멍살이 넓어졌다 좁아지곤 하며 내 기둥을 콱콱 물어대는데 그렇게 자극적일 수가 없었던 것이다. 마치 먹이를 삼키느라 수축과 팽창을 거듭하는 뱀 주둥이 같았다. 내가 따먹는 게 아니라 따먹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빠진 나는 옆에 누나가 있었건만 밭은 숨을 마구잡이로 쏟아내기 시작했다. “어억~ 우우웁~ 느, 느낌이 이상해요. 아아아아아……” 애원하듯 소리치며 펌프질을 속도를 약간 늦췄지만 누나네 이모는 별다른 표정의 변화가 없었다. 활짝 벌어진 두 다리를 여전히 방바닥에 30도 정도로 세워둔 채 규칙적으로 치골을 들어 올리며 털구멍을 질끈질끈 조여대곤 했던 것이다. 그런 그녀의 표정과 몸짓에 완전히 휘말려들고 만 나는 어느새 펌프질의 속도를 그녀의 요분질 속도에 맞춰나가고 있었다. “털썩, 털썩…… 질꺽질꺽……” 그녀와 나의 하체가 정면으로 충돌할 때마다 살과 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왔고, 내 기둥과 살구멍이 밀착된 그곳에서는 질척하게 젖은 음향이 끝도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그 소리들과 함께 누나네 이모의 콧김과 앙다문 입술 사이로 뿜어지는 신음소리가 점점 요란해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지연이 누나 쪽을 버릇처럼 살폈다. ‘헉! 누, 누나가……’
작품 정보
〈그놈의 성희롱〉은 중2엄마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o what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3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