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스스로 원피스 속의 팬티를 벗어버리고 그 남자 앞에 누운 내 가슴은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어요. 남자의 손이 내 몸을 어루만지기 시작했어요. 그는 금방 내가 노팬티임을 알아차릴 거예요. 아! 어쩌면 좋아요…!! 순간 나는 안 된다고 소리쳐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노팬티라는 걸 발견한 그가 나를 음흉한 여자라고 생각할 까봐 겁이 났던 거예요. 하지만 그렇게 소리칠 틈조차 없었어요. 어느 순간 그가 내 치마를 훌떡 끌어내려 버렸던 거예요. “이, 이건…… 패, 팬티가 왜 없지?” 그가가 이렇게 소리칠 때 나는 그의 뜨거운 입김이 엉덩짝에 엉겨붙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나는 나도 모르게 앓는 소리를 내며 엉덩이 밑살에 힘을 바투 주었어요. 그러자 이상한 짓 하지 않을 테니 안심하라는 듯 그가 따뜻한 손을 엉덩이에 올려놓는 것이었어요. 그 뜨거운 손이 엉덩이에 덮였을 때, 나는 그만 까마득한 벼랑 끝에서 떨어져 내리는 듯한 아뜩함을 느꼈어요. 그리고…… 이제 그의 애무는 엉덩이와 부끄럽기 짝이 없는 사타구니에만 집중되고 있었어요.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의 경계 부근에 넓게 벌린 엄지와 검지 사이의 손날을 밀착시킨 채 꾹꾹 눌러댈 때, 나는 너무 황홀한 나머지 진짜로 까무러칠 뻔했어요. 놀랍게도 양쪽 엄지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나의 그곳으로 침범해 들어와 두툼한 살두덩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던 거예요. 그러다가 기어코 손가락 하나가 내 관문을 힘차게 노크했을 때, 나는 그만 내부에 머금고 있던 뜨거운 불기운을 화악 분출했어요. 그 때문이었을까요? 엉덩이 밑살을 잡아 살짝 벌리며 다가온 그가 부끄러운 그곳을 한동안 바라보는 것 같았어요. 코와 입에서 뿜어진 그의 숨결이 나의 그곳을 간단없이 두드려대고 있었거든요. ‘하아앙~ 더 이상 못참아…… 아아아아…… 어서……’ 안타깝게도 나는 머릿속으로만 그에게 어서 해달라고 애원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나의 그 간절한 애원이 텔레파시처럼 통했던 것일까요? 그가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있었어요. ‘아아아~ 검붉은 그것…… 그 거대한 것이 이제 곧 내 몸속을 채워줄 거야. 흐으응~ 나를 화냥년이라고 욕해도 상관없어.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만 같은 걸……’ 나는 격정에 취한 채로 베개와 침대 커버를 스르륵 움켜잡았어요. 곧 있을 통렬한 삽입의 쾌감을 대비하기 위해서였죠. 그런데 들입다 밀어 넣을 줄 알았던 그가… “하아악~ 어쩌면 좋아!”
작품 정보
〈[체험판] 그냥 보고만 있을 거예요?〉는 중2엄마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o what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4,17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