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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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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엄마가 입은 것은 달랑 팬티 한 장뿐이었다. 엄마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허리를 숙이며 팬티마저 쑤욱 내렸다. "어, 엄마 그만 벗어!" 나는 엄마한테 달려들었다. "저리 비키지 못해, 이놈아!" 어디서 그런 힘이 났는지 나는 엄마가 밀치는 바람에 그만 침대에 맥없이 나뒹굴었다. 그런 사이 엄마는 기어코 팬티를 벗어 나한테 확 집어던졌다. "자, 봐라, 이놈아! 이게 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여자 구멍이다." 엄마는 미친 게 분명했다. 책상 앞에 있는 의자에 턱, 하고 발 하나를 올려놓고는 나를 향해 몸을 돌렸다. 나는 보고야 말았다. 엄마의 적나라한 알몸을 말이다. 눈이 부르르 떨렸다. 아니 떨린 건 눈만이 아니었다. 온몸이 독한 몸살에 걸린 것처럼 부르르 떨렸다. "제발 그만해, 엄마!" 나는 버럭 소리를 지르며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엄마도 나 몰래 야한 비디오 보면서 자위하잖아. 근데 왜 나보고만 이러는 거냐고?" 이렇게 외치고 싶었지만 차마 목구멍으로 넘어오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도 그렇게 말하면 엄마를 두 번 죽이는 것 같아서였다. "뭘 그만해, 이놈아! 빨리 눈 안 떠? 눈뜨고 똑바로 보란 말야. 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여자 몸뚱이가 있는데 눈 안 뜰 거야?" 엄마는 침대로 올라와 나를 마구 흔들었다. 나는 몸의 중심을 잃고 침대에 널브러졌다. "빨리 눈떠, 이놈아! 그리고 나를 보면서 네가 좋아하는 딸딸이를 쳐보란 말야, 이놈아! 빨리 하지 못해!" 엄마는 악마 같았다. 나는 버텼지만 기어코 엄마에 의해 엉거주춤하게 몸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다. 그러는 와중에 자연스럽게 엄마의 젖가슴과 허벅지가 뺨과 콧잔등에 스쳤고, 손이 엄마 사타구니에 닿아 곱슬곱슬한 털들이 느껴질 때는 흠칫흠칫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봐라, 이놈아! 이게 바로 여자 구멍이다. 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여자 구멍이라고. 그러니까 빨리 네가 좋아하는 딸딸이를 쳐봐. 빨리!" 짙은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던 시야가 천천히 밝아지면서 엄마의 모습이 두 눈에 들어왔다. 꿈을 꾸는 것 같았다. 두 다리가 만나는 곳에 자리잡고 있는 둔덕에는 새까만 털들이 어지럽게 뒤엉켜 있었는데, 엄마가 다리를 여봐란 듯이 쫙 벌리고 있었기 때문에 털구멍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세로로 벌어진 그곳, 바로 나를 세상으로 내보낸 출입구, 거기도 털로 수북하게 덮여 있었는데, 다리를 찢어질 듯이 워낙 활짝 벌렸기 때문에 빠끔히 고개를 내밀고 있는 검붉은 빛깔의 속살도 나는 보았다.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한 건 그때였다. 뭔가 아랫배가 뜨끔하더니 저 깊은 곳에서 뜨거운 욕망의 불꽃이 꿈틀거리는 게 느껴졌다. '안 돼, 띠바! 네 엄마란 말이야!' 그렇게 속으로 뇌까렸지만 엄마의 벗은 알몸 앞에서 본능은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 기세였다. 내가 나온 곳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은 충동과는 차원이 달랐다. 엄마가 천천히 의자에서 일어났다. 한발 한발 다가온 엄마가 덥석 내 손을 잡아 자신의 사타구니로 잡아끌었다. "만져봐, 이놈아!"

작품 정보

〈그날밤 왜 그랬어요〉는 중2엄마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o what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4 늘어 누적 90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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