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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캣잎으로_강제_발정❤ #백호님은_가만히_계세요! 잠자는 것 말고는 전부 귀찮은 사방신 백호. 그런 그녀에게, 늘 착하고 순하던 계약자 희수가 스무 살 생일 소원을 빈다. “저, 백호 님에게 섹스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백호는 당연히 거절했다. 그러자 희수는 웃으며 가면을 벗는다. “백호 님. 귀찮아서 저랑 씹질은 못하시겠다면서요.” 방 안에 흩뿌려진 캣닢. 흐려지는 정신. 솟아난 귀와 꼬리. “그러니까 캣닢과 함께 좋은 기분으로 가만히 계세요. 제가 알아서 백호 님 따먹을게요. 하다가 주무셔도 되고요. 괜찮죠?” 게으른 백호는 그날 밤 깨닫는다. 그동안 제가 보살핀 것은 순진한 소년이 아니라, 저를 잡아먹기 위해 무려 12년을 참아온 짐승이었다는 것을. *** “아윽! 뭐… 뭐야!” “정신 들었어요? 뭐하긴. 우리 백호 님 보지 개통하고 있지.” 남자의 말에 더욱 부끄러워진 백호는 눈물을 훔치며 끅끅거렸다. “제대로 한 번 박아줬다고 가버리는 게 어디 있어요.” 아래에서 울컥울컥 덩이진 애액이 새고 있었다. 샅이 축축해지는 느낌이 극도로 색정적이었다. “이제 내 좆이 익숙한가 봐. 벌써 길이 들어서, 후― 넣으면 넣는 대로 쫙쫙 벌어지네. 존나 쉬운 보지네, 응?” 남자의 치욕스러운 조롱의 말에도 백호는 교성만 내지를 뿐이었다. 그녀의 얼굴에서 평소의 심드렁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여기에 있는 것은 감당하기 힘든 쾌락에 질질 짜고만 있는 연약한 암컷이었다. “아윽! 앙… 안돼! 더… 더 들어오지 말란 말이야!” “존나 조여… 자지 끊어질 거 같아…….” 남자는 여자의 허벅지를 틀어쥔 채로 상체를 내렸다. 그리고 엉덩이 근육이 움푹 파일 정도로 좆을 힘주어 처박은 다음, 빙빙 돌려댔다. “백호 님도, 윽― 기분 좋죠? 그러니까 이렇게… 맛있게 씹어주는 거잖아요?” 몽롱하게 멀어지는 백호의 눈을 응시하는 남자의 얼굴에는 꽃과 같은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작품 정보

〈게으름뱅이 백호와 소년〉은 스프링 멜로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브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18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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