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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저, 오빠 좋아해요.” 알고 있다. 그는 제게 관심이 없다는 걸. 그러나 하나는 스무 살이었고, 조금 취했고, 이 밤을 넘기고 싶지 않았다. “많이 취했구나. 못 들은 걸로 할게.” 이유를 물을 틈도 안 주고 단호히 끝난 첫사랑. 하지만 6년이 지난 겨울, 거짓말처럼 그가 다시 나타났다. 예전과는 분명히 다른 온도로. “제게 왜 이러세요? 이사님의 친절, 부담스럽습니다.” 다시는 스무 살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거리를 두고 싶다는 말에 오히려 상처받았다는 듯이 구는 그를 보며 하나는 결국 울컥하고 말았다. “제 말이 우스우세요? 아니면 제가 불쌍해요?” “윤하나 대리. 윤하나 씨. 하나야. 사귀는 남자 있어?” 건조하게 마른 나뭇가지 위에 눈이 덮이듯 끝난 줄 알았던 첫사랑이 다시 시작되었다.

작품 정보

〈바라던 너를〉은 김서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대원씨아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12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76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12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2,557, 6,0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9점, 리디 4.9점(2,092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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