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흡혈귀 혼혈인 사실을 25년간 숨겨 온 권버들은 소꿉친구인 서강윤에게 사람의 피를 빠는 모습을 들켜 버린다. 문제는 강윤은 유명한 흡혈귀 헌터라는 점. “난, 버들이 네가 다른 사람 피 빠는 거 싫어.” 협회에 팔아넘길까 봐 걱정한 것도 잠시, 흡혈귀에 대한 혐오감을 뿜어 대던 놈이 자진해서 피를 바치겠단다. “버들아. 그거 알아? 헌터의 액체는 흡혈귀들에게는 진미라는 걸. 피뿐만이 아니라, 땀, 그리고 정액까지.” 게다가 많이 마시면 위험한 피가 아닌 정액까지. * * * 절정에 달했는지 버들이 목구멍을 옴쭉 옴쭉 조여 왔다. 아직 빨기만 했는데 질구는 기대하듯 뻐끔거렸다. 흡혈귀들이 음란한 건 혼혈이라도 똑같구나. 만약 자신이 아니라 다른 헌터에게 들켰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렇게 야한 몸을 가지고 있으니 영영 밖으로 나오지 못하지 않았을까. 좆밖에 모르는 음란한 흡혈귀가 되었을 게 분명했다. 그걸 상상만 해도 분노가 저절로 끓어올랐다. 인상을 찌푸린 그는 손을 들어 버들의 엉덩이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몸을 바르르 떨던 그녀가 다시 좆을 우물거렸다. 서강윤은 음부를 벌린 후 질구에 손가락을 넣었다. “……흡!” 한 번에 손가락 세 개를 넣었는데도 몇 번 절정을 느낀 몸은 잘 삼켰다. 구멍 안을 이리저리 헤집고 있으니 몸이 덜덜 떨리는 게 느껴졌다. 여전히 목 깊은 곳까지 좆을 삼키고 있던 버들은 몸을 일으키려 했다. 물론 내벽을 강하게 쑤셔 주자 힘이 빠져 더 깊게 좆을 삼키게 되었다. 흡, 읏, 욱, 좆이 타액으로 비벼지는 소리가 강하게 들려왔다. 목구멍도 이렇게 뜨거운데 내벽은 얼마나 뜨거울까. 그 생각을 하니 심장이 두근거렸다.
작품 정보
〈흡혈귀는 벗어날 수 없다〉는 강차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55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