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갑을관계 약SM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취향존중 다정남 오만남 절륜남 짝사랑녀 동정녀 #선후배에서_주인과_교육생으로_뒤바뀐_관계 장학금을 놓친 희아는 친구 민주의 추천으로 출장 암캐 서비스라는 알바를 추천받는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교육을 받아야 한다기에 찾아간 곳에서 희아는 자신의 첫사랑 선배 유찬을 마주한다. “서, 선배…….” “안녕, 예쁜 후배.” “선배가 왜 여기…….” “그건 내가 묻고 싶은 말인데.” 희아는 머리로는 당장 이곳에서 뛰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발이 움직이질 않았다. 어젯밤 거울을 보며 연습했던 말들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았다. 침착하게 마음을 다잡고 머리를 굴려 보려 해도 머릿속이 하얀 도화지처럼 깨끗했다. “안녕하세요. 암캐 교육생 김희아라고 합니다.” “지루해 죽겠네. 면접 보러 왔어? 그런 뻔한 말 집어치우고, 제대로 해.” 이대로 시간을 지체할 수 없어 겨우 꺼낸 말에 유찬은 따분하다는 듯이 하품하는 시늉을 했다. “우선 제 가슴부터 소개하겠습니다.” 희아는 심호흡을 크게 하며,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커다란 젖가슴 아래를 두 손으로 받쳤다. “상상 이상이네.” 유찬의 검은 눈동자에 욕망이 가득 실렸다. 얼굴엔 음흉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는 나른한 어조로 읊조리며, 예술품을 감상하듯 희아의 전신을 집요하게 눈에 담았다. “볼 때마다 벗겨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제 발로 내 앞에 기어들어 오고, 기특해 죽겠네.” 당장이라도 맛보고 싶다는 듯 유찬은 연신 혀로 마른 입술을 훑어 내렸다. “시발, 뭘 했다고 벌써 젖었어.” “으읏.” 불시에 유찬의 손이 안쪽 허벅지 사이로 침입했다. 놀란 희아는 반사적으로 유찬의 손목을 잡았다. “이렇게 버릇이 없어서야 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가르쳐야 하는 건지.” 그렇게 시작된 3일간의 교육. 희아는 무사히 특별 훈련에 합격하여 실전에 투입될 수 있을까.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출장 암캐 교육 지침서》
작품 정보
〈출장 암캐 교육 지침서〉는 애교둥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91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