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양풍 무협물 영혼체인지/빙의 갑을관계 몸정>맘정 계략남 절륜남 #냉정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순진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고수위 #씬중심 <난신회귀록>에서 조연은커녕 삼류 엑스트라로 빙의한 그녀는 떨어져도 천마 신교의 본거지, 천산에서 깨어났다. 여기까지도 그럭저럭 좋다고 치자. 문제는……. “날뛰는 음기를 다스려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거늘. 운기조식으로 다스리기 어려운 불손한 기운을 친히 내가 받아먹는데 고마워하지 못할망정 앙탈이라니.” “아흐흥, 흐흣!” 무시무시한 뱀이 그녀의 아랫배에 머무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열점을 찌르는 가운데에 이선화는 괜히 신세 한탄을 했다. 이게 다 빌어먹을 몸뚱이 때문이었다. 태음신맥(太陰神脈)에 걸린 그녀는 시한부 인생이었다. “속, 속이… 으, 아항, 빼, 빼줘요!” 감히 천마를 앞에 두고 강경하게 소리를 질러본 건데,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사정의 여운에 취했던 무결은 그녀의 단언을 헛소리로 치부했다. 울컥울컥 씨물이 범람해 다리 사이로 질질 흘러내리지만, 그의 허리 짓은 속도만 낮췄을 뿐 멈추지 않았다. 헌데…. “아직 양기는 넘기지도 않았다.” 으르렁거리는 그가 길었던 방출을 마치자마자 가녀린 허리를 세우게끔 했다. 퍼붓는 쾌감에 넋을 잃었던 이선화는 그의 돌발 행동에 깜짝 놀랐다. 두 다리가 절로 그의 허리를 감자마자 무결은 그녀를 품에 안고 침상에서 일어서는 게 아니겠는가? 졸지에 나무 기둥에 달라붙은 매미처럼 그에게 매달린 이선화는 입술이 벌어졌다. 밀고 들어온 성기가 그녀의 체중을 더 싣자 귀두 머리가 자궁구를 쑤셔 넣다 못해 받쳤다. 더 깊어진 삽입에 허리를 비트는 그녀가 교성을 토해내지만, 무결은 그녀를 내려줄 생각이 없는 듯했다. 두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쥔 그가 다시금 추삽질했다. 기댈 곳이라곤 온전히 천마밖에 없어서, 이선화는 좋든 싫든 두 팔로 그의 목을 감았다. 무결은 그녀를 내려다보며 속삭였다. “지금 먹고 있는 자지가 누구인지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거뿐만 아니라 여태껏 목숨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마찬가지다.” “흐으…….” “살고 싶거든 지금처럼 교합에만 충실해라.” *여주/ 이선화 태음신맥으로 시한부 인생이다. 살기 위해서 음기를 다스리든, 양기를 빨아들여야 한다. 천마와의 교합을 통해 목숨을 이어 나간다. *남주/ 무결 마교의 천마. 채음보양인 방중술을 통해 음기를 빨아들이고 강해지려 이선화와 교합한다. 헌데 하면 할수록 다른 사심이 들어차기 시작하는데….
작품 정보
〈천마의 몽둥이〉는 몰랑몰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2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2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99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