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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혼인을 앞둔 양반댁 규수 매희, 폭우가 쏟아지는 야심한 밤, 낡은 암자에서 무명의 사내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짧지만 깊은 정을 나눈 매희는 그날의 쾌락을 잊지 못한다. 자신의 정혼자와 몸을 섞고 싶지 않을 정도로, 낯선 이에게 탐미되었다. 정혼자의 집에서 납채가 오기로 한 날, 매희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이제 한 남자의 여자로 살아갈 것이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오로지 집안을 위해서라고 몇 번이고 마음을 다잡던 때, 집 앞을 가득 채운 뜻밖의 사람들은 매희의 인생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 “어명이오! 추흥 심가의 여식 매희는 이 어명을 받는 즉시 입궐토록 하라.” 정혼자를 뒤에 둔 채, 매희는 끌려가듯 궁에 입궐하였다. “승은을 입지 않으셨습니까?” 매희를 모시는 나인은 매희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한다. 매일 밤, 상상만으로 매희의 몸을 달게 만들었던 그가 일국의 지존이었다. * * * “전하…….” 그는 더 말을 하려는 내 입을 막고 혀로 내 입속을 헤집었다. 나직한 신음이 입술 사이로 새어 나오자 그의 손놀림이 더욱 농염해졌다. 그는 내 옷을 벗기지 않은 채로 치마를 뒤집어 다리 사이의 내 정점을 찾아냈다. 흥분으로 잔뜩 달아 오른 목소리였다. 그 목소리가 너무나도 색스러워 나는 미칠 듯한 흥분감에 다시 한번 사로잡히고 있었다. “네가 나를 이리 만든 것이다…….” 나는 그대로 보료 위에 쓰러졌고 그는 쓰러진 내 둔부를 붙잡고 몇 번의 움직임을 더하더니 그대로 절정에 다다른 듯 내 위로 스러졌다.

작품 정보

〈오얏나무에 핀 매화〉는 김금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2월 23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5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2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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