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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찰나의 실수로 하늘계에서 인간계로 추락한 별, 이천구십일랑. 그녀는 한이 맺힐 정도로 억울하였다. 이름 한 번 받지 못하고 1천 년을 허비했다. 그래서 이대로 죽기엔 너무너무 억울하였다. “이 나를 하늘로 다시 올려다만 주면, 사례는 톡톡히 하겠소.” 허나 인간만사 새옹지마(人間萬事 塞翁之馬)라더니만. 이천구십일랑은 운 좋게도 산신령의 몸 위로 떨어졌다. 산신령이라 하면, 언제든 하늘에 오르내릴 수 있는 존재! 이천구십일랑은 당차게 거래를 제안한다. “좋소. 대신, 내 소원 하나 들어주면 하늘로 올려보내 주지요.” 낮고 또렷한 목소리, 잘생긴 얼굴, 맑고 아름다운 호박색 눈동자. 그 선한 얼굴에서 무슨 말이 나올까 싶었는데……. “세 번 안겨 주오.” “……?” “세 번만 안겨 주면, 하늘로 올려보내 주지.”

작품 정보

〈산군의 발정기〉는 미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힙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0년 9월 2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0년 9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2,12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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