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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애널플, 세뇌, 강압적인 요소 등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더하여, 본 작품은 22년에 기출간된 도서의 개정판입니다. 일부 내용이 가필 및 수정되어 재출간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도플갱어가 되어 살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진짜 가족처럼 사랑받고, 진짜 아내가 되어 살아가면 되는 일이었으니까. 심지어 남편까지 자상하고 다정했다. “부담을 준 것 같아서 미안하네.” “아, 니야. 그런 거. 내가 해주고 싶어서 준비한 거야.” “……유하야. 장모님, 장인어른, 처제를 돕는 건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야.” 그러나 그녀는 알지 못했다. 그가 끝없는 은혜를 베푸는 이유가, 자신을 영원히 그의 곁에 묶어두기 위해서라는 걸. 영영 벗어날 수 없게 하기 위함이라는 걸. * * * 오늘은 뒷구멍을 좆으로 뚫어 주는 날이었다. 유하가 잠들어 있을 때 손가락으로 개발을 멈추지 않았기에 아플 리 없었다. “으, 응…….” 길고 예쁜 손가락이 뒷구멍을 슬슬 만지다 천천히 삽입했다. 정신이 날아가 잠들었을 때마다 길들여 놓았기에 손가락을 꽉 조여왔다. 앞으로는 앞과 뒤를 딜도 같은 것으로 같이 처박아 줄 예정이었다. “이상, 해.” “아파?” “그건 아닌데.” 젤에는 흥분을 시키는 요소가 포함되었다. 원래도 야한 몸인데 효과가 빠르게 도니 더 그럴 수밖에. 그는 손가락을 늘리면서 뒷구멍을 헤집는 걸 멈추지 않았다. 아픔이 아니라 쾌락만을 몸과 정신에 심어주다 보니 어느 순간 달뜬 신음이 터졌다. “아, 아, 윽, 조, 아!” 서이헌은 이 얼굴이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무던한 편인 강유하가 그에게만 보여주는 얼굴이었기에 더욱 엉망으로 만들고 싶었다. 평생토록.

작품 정보

〈도플갱어는 벗어날 수 없다〉는 강차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68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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