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산란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름휴가를 맞이해 강릉 해수욕장으로 떠난 연우. 그는 친구들보다 먼저 도착한 탓에 여유로이 해변을 떠다니다 그만 잠에 들고 말았다. 반쯤 무거워진 눈꺼풀을 들어 올리니 해변은 어느새 아득히도 멀어져 있고, 육지로 돌아가고자 팔을 휘적거리던 연우의 발에는 말랑한 무언가가 느껴지는데……. * 요도에 촉수를 머금은 채 배에 바짝 붙을 정도로 빳빳이 선 성기는 계속 정액을 토해내고 싶어 혈안이 돼 있었다. 하지만 굳게 박힌 촉수 때문에 싸지도 못하고. 괴로움만 커져갔다. 차라리 뒷구멍에라도 뭔갈 박아주길 원한다는 듯 애널이 움찔움찔 떨렸다. 이연우의 움직임을 신호로 받아들였는지 한참을 입구에서 머뭇거리던 촉수는 찬찬히 구멍을 열어갔다. 처음엔 통증을 느낄 새도 없이 가느다란 촉수가 들락거리더니, 어느샌가 손가락 굵기만큼의 촉수가 구멍을 벌리며 밀려들었다. “으, 윽, 하.” 바닷물과 함께 뻑뻑하게 밀려들어 연우가 앓는 소리를 내자 일순 내벽에 뜨끈한 게 퍼지며, 기름칠이라도 한 듯 미끈거리는 감촉과 함께 들어찬 촉수가 천천히 빠져나갔다. 후장이 오므라드는 느낌에 안도하려던 찰나, 성기 굵기만큼 굵은 촉수 다발이 한 번에 들어찼다. “흐읏!” 속살에 들러붙은 해파리의 점액질 덕분에 촉수는 매끈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 들이닥친 촉수는 따듯한 살덩이가 마음에 들었는지 안에서 부피를 늘려 주름이 빠듯하게 벌어졌다. 닿지도 않을 깊은 곳을 원한다는 듯 파고든 촉수는 꾸물거리며 제멋대로 날뛰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노무라삿갓해파리〉는 무자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6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6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봄툰 1 늘어 누적 1,031, 49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