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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도서는 심리적 지배, 배뇨플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기억을 잃고 깨어난 도아에게 자신이 남편이라고 소개하던 남자. 그의 이름은 차건하였다. 아직도 낯설기만 한 남편은 도아를 보며 여느 때처럼 미소했다. 도아가 씻고 있던 욕실에 쳐들어 와, 대뜸 자지를 까놓고 선 상황에서조차. “우리 도아, 아예 자지를 처음 보는 것 같은 반응이네.” 그의 좆을 불가항력으로 흘긋거리던 도아는 곧 들려온 말에 번잡하던 머릿속이 표백되는 기분을 느꼈다. “그럼 당연히 우리 일상도 기억 안 나겠다. 원래 오줌 쌀 때는 늘 도아가 딸쳐 줬었는데.” “…네?” “너 때문에 항상 좆이 서 있었고, 자지가 서면 오줌이 안 나와. 그래서 네가 책임지고 빼 줬었어. 그래야 오줌을 쌀 수 있으니까.” “…….” “난 오줌이든 좆물이든 양이 많은 편이잖아. 도아가 그 작은 입이랑 보지로 꾸역꾸역 삼키려던 모습은 언제 봐도 정말 사랑스러웠는데.” 생각조차 해본 적 없던 저속한 언어의 향연이었다. 너무 노골적이라 전신이 다 홧홧했다. 열 오른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였다. 내가 이런 남자와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했다고? 평소에는 번듯한 외형으로 점잖은 듯 굴다가… 둘만 있을 때는 이런 질 낮은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남자인데? 차건하는 도아의 허락도 구하지 않았다. 그는 풍만한 빨통을 젖소 젖 짜듯 억세게 주물러 댔다. “하지 마요! 이거 놔!” “왜? 우린 부부야. 네가 기억을 잃기 전에는 이거보다 더한 짓도 매일 했었어.” “아무리 부부라도 이런 건, 동의도 없이… 흐으!” “그러니까. 넌 동의 같은 거 없이 따먹혀도 좋아했었어, 도아야. 나랑 장소를 안 가리고 강간 플레이 하던 것도 기억 안 나나 보네? 넌 잠든 상태에서 보지 따먹혀도 좋다고 씹물 지릴 만큼 야해 빠졌었다고.” “아니야. 난, 그런 적이, 그럴 리가 없어.” “응. 도아가 기억을 잃어서 그래. 기억이 돌아오면 내 말을 부정할 수 없을 거야.” 거짓말. 거짓말이다. 대뜸 자지를 까고 저런 말을 하는 남자가 제 남편이라고 해도, 그의 말을 믿을 수 없었다. 도아는 그를 노려보며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차건하의 말을 조금도 신뢰하지 않는 도아의 눈을 내려다본 그의 고개가 모로 기울어졌다. 곧 차건하는 서글서글한 미소를 띠고는 읊조렸다. “모르면 알려 줄 수밖에 없겠다. 도아가 내 앞에서 얼마나 발정 난 암캐 보지처럼 굴었었는지.”

작품 정보

〈남편의 X집 암캐〉는 진리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이어드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5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5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5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봄툰 웹소설 최고 51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봄툰 79, 미스터블루 10, 조아라 5 늘어 누적 9,594, 5,692, 2,10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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