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하드코어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직진남 유혹남 절륜녀 #상처녀 윤채린은 카페 한구석에 앉아 아메리카노를 쥔 채, 휴대폰 화면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며칠째 연락 없는 조민준. 마지막으로 섹스― 아니, 절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는 아무 소식도 없었다. ‘……씨발, 내가 진짜 미쳤지. 왜 현석이 친구랑 그 짓을 했을까. 나 정말 정신 줄 놓았나 봐.’ 마침 휴대폰이 진동하며 화면이 켜졌다. 알림 창에는 ‘쟈깅’이라는 저장명으로 뜬 메시지가 보였다. 민준은 그녀의 허리를 세게 당겨 붙이며 숨을 몰아쉬었다. “하…… 하아…… 좆같이 미치겠네…….” 그 뜨거운 숨결이 귀와 목선을 따라 흘러내리자, 채린은 눈을 감고 몸을 움찔 떨었다. 좁은 테이블 사이를 스치며, 그의 숨과 그녀의 숨이 뒤엉켜 마치 지금 당장이라도 불타오를 것 같았다. 민준은 그녀의 손목을 단단히 잡아끌며, 곧장 카페 안쪽 화장실로 향했다. 인기척 없는 복도를 지날 때도 두 사람의 거친 숨소리는 멈추지 않았다. 좁은 공간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그녀를 안으로 밀어 넣었다. 철컥. 잠금장치가 걸리며, 작은 공간은 금세 뜨거운 호흡으로 가득 찼다. 채린은 벽에 등을 붙이고 눈을 크게 떴다. “민준아…… 우리 미쳤어, 이러면 안 돼. 너…… 내 남친이랑 너랑 10년 지기 친구잖아…….” 말은 그렇게 했지만, 이미 채린의 호흡은 거칠게 흔들리고 있었다. 민준은 고개를 파고들어 그녀의 입술을 탐하며 낮게 으르렁거렸다. “하…… 존나 미치겠더라. 너 없는 동안 하루도 못 참고, 좆 쥐고 네 생각 하면서 싸질렀어. 씨발, 그때마다 죽는 줄 알았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남친 친구의 XX가 너무 크다》

작품 정보

〈남친 친구의 XX가 너무 크다〉는 코피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7 늘어 누적 836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