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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 책에는 근친상간(피 안 섞인 가족 간의 사랑)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머니의 재혼 상대의 아들이, 스무살에 취해서 키스했던 선배였다. 동경했던 선배와 술김에 저지른 실수에 잠수를 타 버렸던 임지우는 재회한 권은성의 속을 알 수가 없다. “가짜 형제 한번 해 보자.” 권은성의 제안에 말려 버린 지우는 형제 생활을 수락하고 동거가 시작되는데…. 피는 섞이지 않아도 사이좋은 형제 같다가도 권은성과 가끔 찌릿한 분위기가 감돈다. 형을 보고 좆이 묵직해지면 미친놈이지. 지우는 몰래 집을 떠나 독립할 계획을 세우지만 들켜버린다. “솔직하게 말할까? 내가 동생 구멍에 넣고 싶어서 환장했다고.” 상냥한 형이던 권은성의 가면이 벗겨졌다. “다른 새끼 좆 들어가는 걸 보느니 내걸 넣는 게 낫지. 다른 놈 좆보다는 형 좆이 낫잖아, 그렇지?” 권은성은 손등으로 임지우의 뺨을 쓸어내렸다. 상놈에게 겁탈당하는 도련님처럼 임지우의 눈꺼풀이 파르르 경련했다. 임지우는 입을 벌리고 숨을 헐떡였다. 물 밖으로 던져진 물고기가 된 것처럼 숨을 쉬기가 어려웠다. 머리에서 시작된 전류가 발끝까지 흘러 발가락이 저릿저릿했다. 눈은 풀리고 시야는 안개처럼 흐릿해지고 정신은 몽롱해졌다. “앞으로 형 앞에서만 좆 세우고, 싸는 거야. 다른 사람 앞에서 좆 세우면 혼날 줄 알아.” 상냥한 얼굴의 형은 오간 데 없었다. 권은성은 결코 임지우가 이지를 잃게 내버려두지 않았다. 더 들어올 곳도 없는데 성기가 안을 찧어 댔다. “네가 누구한테 박히는지 제대로 봐.” “하, 아읏, 형….” “그래, 내가 네 형이야.” 종이 인형처럼 몸이 나풀거리며 흔들리면서도 임지우는 내내 권은성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어야 했다. 눈동자가 거울처럼 훤히 들여다보였다. 정념이 가득한 남자의 눈동자에 음란하게 흔들리는 제 모습이 비쳤다. 덜컥 무서워졌다. 지우는 눈을 돌리고 싶어져 고개를 비틀었다. “딴 데로 눈 돌리지 마.” 권은성이 유두를 비틀며 심술궂게 힘을 줬다. 조금이라도 다른 곳을 보려 하면 안을 치받는 힘이 난폭해졌다.

작품 정보

〈가짜 형제의 함정〉은 낙양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일블루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월 8일,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1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화, 미스터블루 7화(10월 26일), 조아라 7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1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8,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375, 72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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