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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란 20년 지기, 하선우와 송백리. 서로에게 남자 여자가 아닌 그저 사람친구인 그들은 함께 미술을 배우며 성인이 되어서도 우정만 쌓는다. 여배우 어머니를 둔 미술 천재, 얼굴 천재, 시니컬 도도의 대명사. 하선우 그런 선우의 옆에서 어떻게든 안간힘을 쓰지만 제대로 되는 것이 없는 송백리. 그러던 어느 날 선우의 어머니이자 여배우인 하희원으로부터 제안을 받는다. “네가 우리 선우 감시 좀 해 줘라.” 고마워하며 사양하는 게 서로 낯이 서는 길이었지만……. 그는 20년 지기 친구, 시쳇말로 남자 사람 친구. 같이 산다고 뭔 일 있겠어? ……그런데 뭔 일이 있더라! 한 침대에 뒹굴어도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던 남자 사람이 왜 이제 와서 ‘남자’로 보일까. 이도저도 아닌 상황에 정말 불편하고 괴로워 한 고백, “네가 남자로 보여.” 선우의 입에서 미소가 싹 걷혔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아프다. “친구로 남아야 평생 갈 수 있어. 여자로 내 앞에 서면 길어야 일 년이야. 그러고 싶어?” 왜 이런 남자한테만 끌리는 거야? 짜증은 나면서도 그의 옆에 있고 싶었다. 자신을 밀어내려는 선우의 곁에서 악착같이 달라붙는 백리와 어느새 그녀에게 점점 함락당하고 있는 하선우. 그러던 중 하선우의 친아버지가 나타나 선우의 인생을 멋대로 쥐고 흔들고, 대학 때 ‘대나무 숲’ 게시 글의 찬란한(?) 주인공이었었던 백리의 인생도 대나무 숲 건으로 인해 마구잡이로 흔들리게 된다. 제 삶과 백리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괴로워하던 선우는 제 삶과도 같았던 그림을 손에서 놓으며 중대한 결정을 내린다. 그렇게 백리를 떠한 하선우. 그리고 그가 없이도 꿋꿋하게 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송백리. 몇 번의 만남과 몇 번의 충격과 또 몇 번의 이별을 겪으며 선우와 백리는 서로의 마음이 더욱 단단해진다. 이윽고 완전히 돌아온 하선우와 그런 그를 따뜻하게 안아 주는 송백리. 그들은 해피엔딩을

작품 정보

〈설마, 친구〉는 길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LINE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18년 5월 11일, 카카오페이지 2018년 11월 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0화, 카카오페이지 70화(10월 23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11월 8일, 네이버시리즈 2018년 5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12.5만, 1,778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5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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