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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전라남도 최남단의 외딴섬, 양기도 보건지소의 의사 고윤서. 혈압약 타러 왔다가 반나절씩 눌러앉는 할머니들에, 섬을 통째로 밀어버리겠다는 재개발 용역들의 행패까지. 분명 의사로 내려왔는데 정신 차려 보니 마을 궂은 일은 전부 제 차지였다. 그런데 이번엔, 더 험한 것이 굴러들어 왔다. “이름 말입니까. 모르겠는데.” “내 한눈에 반한 것 같습니다. 고윤서 선생님한테.” 아무래도 이 깡패 같은 남자가 기억을 잃은 이유는 저 때문인 것 같은데, 기억이 돌아오는 날엔 무슨 꼴을 당할지 모르는데. 이 남자는 자꾸만 한 발씩 선을 넘어온다. “손 잡아도 됩니까.” “입술 더 벌려 봐라.” “왜 벌써 빼는데.” 불도저처럼 밀고 들어오는 이 남자를, 더는 밀어낼 재간이 없다.

작품 정보

〈굴러들어온 아저씨〉는 김사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9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84화다.

완결일은 리디 2026년 9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맨스 최고 29위다.

평점은 리디 4.9점(9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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