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다 컸네. 화장도 하고, 술도 마시고, 클럽에서 남자도 만나고.” 세령의 스물한 번째 생일, 그녀의 오랜 첫사랑이 다가왔다. “너, 나 아직 좋아하지.” “좋아해요, 지금도.” 선물 같았던 그와의 하룻밤. 욕망을 드러내며 몰아치던 순간에도 전해지던 떨림, 다정한 눈빛. 그것만은 분명 진심이라 느꼈는데. “난 너 같은 부류 혐오해.” 휘원의 돌변한 태도에 상처받은 세령은 그에게 임신 사실을 숨기고 아이를 지키고자 홀로 서기로 했다. 8년 후, 다 잊었다고 생각한 그와 뜻밖의 장소에서 재회하게 되는데. “죄송하지만, 다른 곳으로 옮겨 주세요. 한집에서 지내는 건 아무래도 힘들 것 같아요.” “나는 네가 오는 거, 알았거든요.” 그는 어째서인지 그때와 다른 진심을 보이고 지난 세월 세령이 지켜 온 비밀을 들추기 시작한다. “그때 말이야. 한 달이나 조용하다가, 용건이 뭐였냐고.”
작품 정보
〈일월에 감긴 봄〉은 젠틀레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3월 15일, 봄툰 2025년 4월 15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4월 15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3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73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