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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탐욕스러운 귀신이 있어. 너무 탐욕스러워서 남의 것을 마구 탐하면서도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귀신. 남이 가지고 있는 것은 반드시 빼앗아서 자기 것으로 삼아야 하는 귀신. 가져도 가져도 끝없이 가지고 싶어 하는 그 탐욕스런 귀신의 이름은, 아귀야. * * * 한날한시에 두 명의 황자가 태어났다. 황제의 총애도 모두의 우러름도 둘 중 하나만을 향했다. 자현은 제 것이 아닌 것들이 갖고 싶었다. 세윤이 가진 모든 것. 아버지의 사랑, 그의 어머니, 그가 누리는 모든 것이 가지고 싶었다. 마침내, 자현은 세윤의 것이 되었어야 할 태자의 자리를 손에 넣는 것에 성공한다. 드디어 세윤의 모든 것을 다 빼앗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녀가 나타났다. 세윤의 정혼녀, 향비가 세윤을 위해 직접 고른 희사. 그녀를 보는 순간 자현은 탐이 났다. 희사를 빼앗아 제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그러나 희사만큼은 제 것이 되지 않으리란 걸 알고 있었다. 자현은 세윤을 모함해서 기어이 희사를 세윤과 파혼시키고 자신의 정혼녀로 만드는 것에 성공한다. 태자의 자리도, 희사도 손에 넣었지만 그러나 자현은 여전히 배고팠다. 그의 안에는 더 많은 것을 갈망하는 괴물이, 만족을 모르는 괴물이 도사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작품 정보

〈아귀〉는 마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플앤스토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2월 3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5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2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3,14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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