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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로한이 흐느끼며 허리를 뒤틀었다. 납작하고 반듯하게 깎인 아름다운 아랫배에 검은 문양이 새겨져 빛났다. 문양에서부터 찬 기운이 아래로 퍼져나갔다. 그것은 성기와 고환을 지나 회음부에 고이기 시작했다. “……? 흑. 흐읍…….” 제 몸에 쾌락 외에 이상한 감각이 또 인다는 것을 느낀 로한이 다급히 눈을 떠 아래를 내려보았다. 하지만 그의 시야에 제 회음부까지 비칠 리 없었다. 어느새 첫 번째 성기를 뿌리 부근까지 항문 안에 쑤셔 박은 뱀이 로한의 회음부를 손끝으로 간지럽히며 웃었다. “금방이야. 조금만 기다리면 곧…….” 그의 손끝을 따라 회음부가 천천히 갈라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차츰 여성기의 모습을 띠었다. 아직 남성을 받아본 적 없어 작고 꽉 다물린 처녀의 그것이었다. “훌륭하군. 하지만 너무 작아.”

작품 정보

〈성기사와 뱀과 사자(시리즈1_뱀)〉은 꾹락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센슈얼이다.

평점은 리디 4.6점(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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