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에는 고어한 묘사, 촉수 등 호불호가 갈릴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혈액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공포 게임을 즐겨 하던 주지운(준). 하루아침에 플레이하던 공포 게임 속 저택으로 끌려와 버렸다. 이대로 허무하게 끝날 순 없다.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는 저택의 연회 1일 차까지, 여러 대비를 마치며 반드시 탈출하겠다고 다짐하는데. “비센테 퀜틴입니다. 모쪼록, 잘 부탁합니다.” 연회 6일 차에서 출현할 줄 알았던 보스몹이… 난데없이 첫날부터 나타났다. 그러나 경계하기도 잠시. “실례합니다. 부디 나와 춤을 춰 주겠습니까.” “예?” 대뜸 춤을 청해 오질 않나, 같은 객실을 쓰자고 하질 않나. 종잡을 수 없는 비센테의 행동에 준은 갈수록 혼란에 빠진다. “준, 아직도 내 방을 쓰기 싫은가요? 나와 함께 있으면 즐거울 것이고….” “…….” “무엇보다, 매우 안전할 텐데.” 그러니까 진짜 왜…? 클리어 조건을 달성해야 탈출할 수 있고, 실패할 경우 사망해야 저장 시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니. 그래서 죽었다. 시간을 되돌리며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 밖으로 나갈 수 있을 테니까. “…준?” 비센테는 죽어 가는 나를 멍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어쩐지 답지 않게 놀란 것처럼 보였다.
작품 정보
〈그 공포 게임의 진엔딩을 보는 법〉은 테네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모드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8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192화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랭킹 최고 5위다.
평점은 리디 4.9점(1,29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