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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소원을 말할 땐 구체적으로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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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빙의 관리국의 실수로 일 년 동안 다른 영혼에게 몸을 빼앗긴 공작 영애 비비안. 잘못된 빙의에 대한 보상으로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요정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만 돌아가는 것이 좋겠군. 공녀, 누누이 말해 왔지만 나는 그대를 원하지 않아.” 그러나 빙의자가 망쳐 놓은 평판 때문에 황태자와 파혼할 위기에 처하고 “황태자 전하께서 나를 원하게 만들어 줘요!” 이대로 악명 높은 수도원에 갇히는 것을 막기 위해 서둘러 소원을 빌고 만다. * * * “전하! 왜 이러세요! 그만…” “영애가 원하던 것이 아니었나? 원하는 대로… 젠장. 왜 자제가 안 되지?” 내가 원하는 거라니. 설마… 어제 빈 소원 때문에? 비비안은 그의 입술이 닿는 자리마다 뜨거워지는 몸을 뒤틀었다. “나는 아직 멀었는데 벌써 그만하자고 하면 쓰나. 날 이렇게 만든 책임을 져야지. 응?” 그의 격렬한 손길에 얼굴을 붉히던 비비안은 점점 흐려지는 이성을 붙잡으려 노력했다. …소원에 문제가 생긴 게 분명해. 그때 급하게 소원을 비는 것이 아니었는데!

작품 정보

〈소원을 말할 땐 구체적으로 외전〉은 팡두두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비바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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