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난한 남작가의 바네사는 팔려가듯 다 늙은 자작에게 시집간다. 그로부터 6년, 남편을 독살했다는 누명을 쓴 판국에 아들과 자신을 지킬 방법은 결백을 입증하는 결투재판의 승리뿐. 대신 결투할 이를 찾다 보니 포악하지만 실력만은 출중하다는 용병 율리안에게 가는데… “이런 푼돈으로? 돈 나올 구멍이 달리 없는 것 같으니, 내게 몸이라도 파는 게 어때? 섭섭지 않게 쳐줄 테니까.” 가진 모든 것을 털어 부탁했지만 돌아온 건 조롱뿐. 고민 끝에 바네사는 제 몸을 계약 조건으로 내건다. “여긴 남편 외엔 한 번도 쓰지 않은 건가?” “난 그런 부정한 짓은 하지 않는다.” 치욕의 밤. 오직 계약일 뿐이라고 꼿꼿하게 버티지만, 남자는 그녀를 길들이고 만다. “이것 봐. 순진한 척하더니, 요부가 따로 없잖아.” 여태 알지 못했던 쾌락에 눈을 뜨게 될 때까지. “율리안, 제발….”
작품 정보
〈정숙한 귀부인과 폭군 용병의 계약연애〉는 김물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비바토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12월 10일, 미스터블루 2026년 8월 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41화, 조아라 41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8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e북 최고 57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336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5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