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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라우렐리움 왕립 아카데미의 자랑, 레이너드 보클레르. 검술이면 검술, 마법이면 마법, 연금술이면 연금술.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한 그에게 어느 날 치명적인 오명이 생겼다. “티, 티 팬티…….” “근데 없어. 없……. 왜 없지?” 원인은 아카데미 최고의 꼴통, 아벨린 로블레이스. 폭주한 그녀의 마력이 그의 바지를 홀랑 녹여 버린 탓에, 있어야 할 것이 자리에 없다는 소문이 나 버린다. “애기 거보다 작은 거 같은데…….” “실좆이다.” 방해되는 물건을 잠시 마법으로 숨겨 두었을 뿐인 레이너드로서는 미칠 노릇이었다. 그렇다고 제 물건을 마법으로 숨겨 두었다고 밝힐 수도 없는 일. 결국 그는 하루아침에 아카데미 최고의 놀림감으로 전락하고 만다. “씨발…….” “미안해. 미안해, 레이너드……!” 제 인생을 제대로 망쳐 놓고도 눈물만 글썽이며 올려다보는 아벨린이 미웠다. 탐스러운 머리털을 죄다 뽑아 버리고 싶을 만큼. 그런데 왜 자꾸 징그럽게도 예쁜 그 얼굴이 떠오르는 것인지 모를 일이다. 긴 고민 끝에 레이너드는 깨달았다. 그는 아벨린을 어떻게 해 버리고 싶은 거다. 그러니까 어떤 형태로든 이 사람 복장 터지게 만드는 여자를 아주 잘근잘근 씹어서 한입에 삼켜 버리고 싶은 것이다. “아벨린, 넌 정말 사람을 열받게 하는 재능을 타고났어.”

작품 정보

〈그 남자의 입덕 부정기〉는 김사로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라비바토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10월 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e북 최고 18위다.

평점은 리디 4.5점(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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