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국에 하나뿐인 성자 라파엘은 모두에게 사랑을 받으며 신전의 고귀한 존재로 자라왔다. 신전은 라파엘이 바람이 불면 날아갈까, 걸으면 넘어질까, 온실 속 화초처럼 키우며 보살폈다. 그것은 온 제국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 그러나 그들이 모르는 실상이 숨겨져 있었으니. “아무것도 하지 말고, 얌전히 가만히 있어라.” 이상하리만큼 라파엘을 가두고 못 나가게 하는 대신관 미카엘. ‘역겨운 자식.’ 그리고 욕망 가득한 그의 손안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라파엘. 그러나 마음대로 벗어나지도 반항할 수도 없던 라파엘은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지니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성력의 대가, 발정. 성력을 사용할 때마다 홀로 몸을 달래왔던 그는 큰 쾌락을 바란다. 그러던 어느 날 라파엘은 황제에게 비밀을 들키게 되고, 황제는 라파엘에게 몸이 동하는 걸 느끼는데. 라파엘은 그 점을 이용해 몸도 달래고 신전을 벗어나고자 맘을 먹는다. 그의 계획을 모르는 바르티안 또한 대신관의 신경을 건들고자 라파엘을 이용하려 하는데…
작품 정보
〈모든 건 신의 뜻대로 [외전][BL]〉은 C치즈퐁C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민트B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