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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잃고 황실에서 버려진 황자 선준은 태대로 이제형에게 거둬져 그의 아들 영헌과 함께 소꿉친구로 자란다. 열두 살이 된 선준은 다시 황실의 부름을 받게 되고, 역모죄로 태대로의 집안이 멸문하자 선준은 영헌에게 ‘자홍’이라는 새 이름을 주고 자신의 시랑(내시)로 들여 몰래 함께 지낸다. 선준과 영헌이 스무 살이 되던 해, 황후는 뛰어난 능력의 선준이 태자 자리를 위협할 것을 우려해 모함하여 북방의 전쟁터로 내쫓고, 홀로 궁에 남겨진 영헌은 선준이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여 큰 상처를 받는다. 삶의 의지를 잃고 전장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던 선준은, 독화살을 맞은 뒤 흰 눈밭 위의 붉은 장삼을 입은 영헌의 인영을 보고서 다시 황궁으로 돌아오기로 마음먹는다. 황제의 광증이 깊어져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황궁의 부름을 받아 마침내 돌아온 선준은 기쁜 마음으로 영헌을 찾아 재회하지만 외면당하고, 황후와 태자 선유의 냉담한 태도에 환멸을 느낀다. 실의에 빠져있던 선준은 본인의 전각인 능광전 지붕을 타는 자객을 발견하게 되고, 그 뒤를 쫓다 선유의 거처인 태화전에 화살이 날아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그는 난장판이 된 태화전 처소에서 선유와 영헌이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선준은 선유의 눈빛에서 영헌을 향한 불길한 소유욕을 읽는다. 이후, 태화전 시해 미수 사건이 황실의 도마 위에 오르고, 선준은 그 일을 추적하다 이 일에 ‘붉은 노루 버섯’이라는 독초가 황제의 광증과 관련된 것을 깨닫게 되는데…. . . . “계속 따라와. 나는 앞으로도 너의 망향(望鄕)일 테니.” 사랑하는 이를 위해 황제가 되기로 마음먹은 이복형제와 그사이에 놓인 한 사내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동양풍 BL 로맨스.

작품 정보

〈망향(望鄕) [BL]〉은 해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아웃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61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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