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화국의 적장자로 태어났으나, 월양인이기에 모친과 같이 유폐되어야 했던 연규. 그렇게 스무 해를 넘게 있는 듯 없는 듯 살아온 그는 어느 날, 황궁이 백국의 황제에게 점령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고개만 숙였지 허리가 뻣뻣하군. 넌 내시가 되어서는 구부리는 법도 모르느냐?” 태감 옷차림으로 궁 안을 다니던 규는 백의 무사인 척하는 황제, 태예와 마주치고. “……베려면 베십시오.” “태감 주제에 배짱이 두둑하군.” 화의 황자로서 규는 적국 사람에게 무릎 꿇을 수 없었다. 그에 흥미를 느낀 태예는 자꾸만 규의 주변을 맴돌고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대체 왜 우느냐?” “모르십니까? 사람은 감당할 수 없는 것이나 과분한 일에 맞닥뜨리면 눈물을 흘리는 법입니다.” 태예가 보여 준 풍경에 규는 마음이 벅차오르고. 그 모습에 홀린 태예는 손을 뻗어 규의 눈물을 훔쳐 맛보았다. 달콤한 향에 취한 그는 말도 안 되게도, 이 하찮은 태감에게 반하고 말았다는 걸 깨닫는데…….

작품 정보

〈월금향〉은 열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2년 7월 7일, 미스터블루 2022년 9월 6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174화, 봄툰 87화(10월 23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24일, 미스터블루 2022년 9월 6일, 봄툰 2022년 7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카카오페이지 4, 봄툰 3 늘어 누적 3.2만, 2,548, 1.2만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1,069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