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설국의 8황자, 설해율(偰海律)의 목표는 단 하나였다. 살아남는 것. 동성 연인을 날마다 갈아치운다든지. 좆이라면 환장했다든지. 뜬소문쯤, 뭐 어떤가. 죽지만 않으면 됐는데-. “황자는 참 특이하군. 설마 이 순간에도 좆이 고픈 건가?” “…….” 전쟁을 일으킨 적국의 황제, 강태헌(姜太憲). 그는 해율을 남색가에 음란한 황자로 철석같이 믿었고. “그래서, 무엇부터 해보고 싶나?” “폐, 폐하…?” “황자가 특히 이런 것을 좋아한다고 들어서. 그래도 선택지 정도는 주는 것이 좋겠지.” 포로가 된 해율은 깨닫는다. 살려면 침실 노예를 연기해야 한다는 것을……. * “하윽… 이, 흐으… 이렇게 밀, 밀어 넣으면 됩…니다아….” 해율의 몸이 달달 떨렸다. 그래도 어찌어찌 끝까지 밀어 넣는 것에는 성공했다. 말좆만 한 각좆을 머금느라 한계까지 벌어진 아래가 찢어질 것만 같았다. 토기가 몰려왔다. 그 와중에 해율은 태헌이 보기 편하도록 그의 눈앞에 제 뒤를 고스란히 내보였다. “흐으… 어, 어떠… 흐읍, 십니…까아?” 태헌은 해율의 다리 사이를 바라보았다. 태헌의 입꼬리가 슬쩍 올라갔다. “멋지네. 하아, 그대 정말 대단하구먼.”
작품 정보
〈노예가 되어버린 황자님〉은 텐티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8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45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8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294였다.
평점은 리디 4.2점(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