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누군가 쳐놓은 덫에 걸려버린 여자, 이수연. 지옥 같은 삶에서 간신히 벗어났다고 생각했지만, 그녀를 둘러싼 거미줄은 더 촘촘히 조여 왔다. 아무리 도망치려 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어둠 속에서 수연은 간신히 한 줄기 빛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 빛은…… “채무를 갚을 능력이 없으니 몸으로라도 갚겠다는 건가?” 그는 여유롭게 수연의 상황을 짚으며 되물었다. 서도 건설 대표, 서하율. 한 줄기 희망 같았던 그는 그녀에게 어머니의 빚을 갚으라고 요구했다. 과거, 그녀를 죽음만큼이나 고통스럽게 했던 그 빚을. “…네.” 체념한 듯 그녀가 나직이 대답하자, 서하율은 사악하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나와 결혼하면 그 빚, 없던 일로 해 줄 수도 있지.” 놀라 흔들리는 수연의 눈을 바라보며, 하율은 덧붙였다. “지금 난 돈 대신 내 아이를 낳아 줄 여자가 필요하거든.” 이것보다 더한 지옥은 없겠지#빚에 팔려 온 신부#중간에 그만두는 건 용납 못 해#꼭 깨물면 터질 것처럼 보인단 말이야#한 번만 더 내빼 봐. 가만 안 둬
작품 정보
〈저열한 거래〉는 박아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로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4월 11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4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2,040이었다.
평점은 리디 1.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