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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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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열한 거래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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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누군가 쳐놓은 덫에 걸려버린 여자, 이수연. 지옥 같은 삶에서 간신히 벗어났다고 생각했지만, 그녀를 둘러싼 거미줄은 더 촘촘히 조여 왔다. 아무리 도망치려 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어둠 속에서 수연은 간신히 한 줄기 빛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 빛은…… “채무를 갚을 능력이 없으니 몸으로라도 갚겠다는 건가?” 그는 여유롭게 수연의 상황을 짚으며 되물었다. 서도 건설 대표, 서하율. 한 줄기 희망 같았던 그는 그녀에게 어머니의 빚을 갚으라고 요구했다. 과거, 그녀를 죽음만큼이나 고통스럽게 했던 그 빚을. “…네.” 체념한 듯 그녀가 나직이 대답하자, 서하율은 사악하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나와 결혼하면 그 빚, 없던 일로 해 줄 수도 있지.” 놀라 흔들리는 수연의 눈을 바라보며, 하율은 덧붙였다. “지금 난 돈 대신 내 아이를 낳아 줄 여자가 필요하거든.”

작품 정보

〈저열한 거래 [외전]〉은 박아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로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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