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양성구유(후타) 등을 포함하고 있으니, 작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백합/GL 오메가버스 하드코어 고수위 피폐물 감금 양성구유 #후타 #애증 #소유욕/독점욕/질투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기업, 강성그룹의 핏줄로 태어난 ‘강해랑’ 열여덟 살 때 ‘극우성 알파’로 발현한 이후 강성그룹 후계자로 낙점된 그녀는 어느 날 정체 모를 여자에게 납치를 당하고 마는데... ** “오늘만 해도 벌써 수십 번 넘게 쌌는데, 또 쌀 준비 하는 것 봐.” 치욕스러운 소리가 고막을 더럽혔다. 있는 힘껏 반항하는 몸은 당장이라도 공격할 듯 몸부림치지만, 사지가 결박되어 있어서 그녀에겐 털끝만큼의 위협도 되지 못한다. “이젠 내 구두 소리만 들어도 세우는 거야?” 가혹한 체벌을 지나 어르고 달래는 애무의 감촉이 소름처럼 올라온다. 버무린 액으로 아래를 비벼대던 케인이 땀 젖은 살갗을 타고 올라와 악랄한 괴롭힘으로 벌겋게 부은 젖꼭지를 건든다. “흐읍, 씨발, 년아, 흡, 저리 안 꺼..흐읍.” 삽시간에 공기를 메우는 페로몬 향에 숨이 턱 막혔다. 머리가 하얗게 휘발되고 허리가 곱아들었다. 제일 먼저 반응하는 중심부는 불뚝 기둥을 세우며 뭉툭하게 부피를 키웠다. 악 깨문 입술 새로 삐져나온 침이 턱을 따라 흘렀다. “아니지.” 딸깍. 돌려 딴 병에서 응축된 페로몬을 방출하며 그녀가 희희 웃는다. “더 예뻐해 주세요, 듬뿍 싸게 해주세요, 하고 빌어야지.” 숨 쉴 구멍이 없어 꺽꺽 숨을 틀어막았다. 한 번에 들이켜기엔 버거운 페로몬이 순식간에 폐부 깊숙이 밀려든다. 힘 풀린 상체가 앞으로 고꾸라졌다. 위에서 당겨 잡는 사슬만 없었다면 그대로 바닥에 나동그라졌을 테다. “벌써부터 이러면 쓰나.” 쯧쯧 혀를 차며 그녀가 처진 뒷머리를 비틀어 잡는다. 손 갈퀴에 엉긴 머리칼을 우악스레 끌어올리며 그녀가 무릎을 구부려 내려앉는다. “더 즐겨야지.” 마주 앉은 그녀의 적나라한 시선이 느껴졌다. 하건만 안대로 가려진 시야에 담기는 건 오로지 어둠뿐이다. “더 즐길 수 있잖아.” 밤낮없이 비벼진 젖꼭지를 그녀가 보란 듯이 꼬집는다. 짧게 치솟는 고통 뒤로 진저리 치는 쾌감이 따라붙는다. “소리 내야지.” 페로몬을 맡는 순간부터 싸고 싶어 안달 난 아래가 움찔움찔 움직여졌다. 이 악물고 깨무는 신음을 듣고 싶은 듯 젖꼭지를 비틀어 꼬집는 손에 힘이 들어간다. “네가 흥분했다는 걸 알 수 있게 짖으라고. 개새끼야.” (본 작품은 Prey, 도그타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AU 오메가버스물이지만, 앞선 두 작품을 보지 않아도 보시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작품 정보
〈[GL] 퍼킹, 인세인, 크레이지〉는 홍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엘로이즈다.
평점은 리디 4.6점(7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