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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군대에 간 내 소꿉친구, 한국대 경영학과의 소문난 미남. '최건하'가 전역 후에 복귀했다. 그렇게 2년 만에 재회한 건하는 내게 예상치 못한 질문을 던졌다. "희연아, 왜 나 먹고 튀었어?" 그때야 깨달았다. 진짜 걸려도 잘못 걸렸다고. 그래, 12년 지기 X알 친구가 군대에 간다고 슬퍼하길래 입대 전날 단둘이서 술이 떡이 되도록 부어라 마시는 게 아니었다. 최건하의 남다른 정력과 사이즈까지 직접 내 몸으로 체험하게 될 줄 몰랐으니까! 그래서 입대날 배웅은커녕 전화도 받지 않고 도망갔더니. 이제 이상하게 제 순결에 집착하는 요 녀석에게 난...'먹튀 잠수'라고 추궁당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왜 말을 못 해. 이제 내 순결은 어쩌라고 먹고 튀었어, 응?" 급기야 건하는 자신의 순결을 책임져주지 못할 거라면 '특별한 내기'를 하자고 한다. "딱 한 달. 한 달이 지나도 네가 날 좋아하지 않으면 그땐 진짜 포기할게. 뭐, 결혼도 서로 좋아해야 하는 거잖아?" [본문 중에서] “그날에는 이것보다 더 많이 빨아먹었던 것 같은데. 어째 그때보다 여기가 더 민감해진 것 같네.” 수치스러운 말을 대수롭지 않게 내뱉은 건하는 굶주린 짐승처럼 꼭지를 잘근잘근 이로 물기도 하고 혀로 핥다가 다시 입안으로 흡입하길 반복했다. 힘을 가득 준 손으로 가슴을 터져라 주물럭대는 것도 잊지 않았다. 배 속에 들이찬 것은 한계를 모르고 점점 더 커져 내벽을 거칠게 긁어 왔다. 배출한 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커져 오는 그의 것이 크기만큼이나 놀랍고 또 무서웠다. 저 거대한 걸 앞으로 적어도 한 달 동안은 받아내야 할 거란 사실에 오금이 저리고 배 속이 바짝 조여 왔다. “희연이 보지가 이렇게 맛있었다는 걸 왜 지난 십이 년 동안 몰랐을까? 조금이라도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읏, 흐아앙! 조, 좋아…… 거기…… 으흣!” “진짜? 좋아?” 낮은 웃음소리와 함께 건하가 두툼한 귀두 끝으로 예민한 부위를 꽉꽉 짓뭉개 왔다. 희연은 남은 이성의 끈마저 놓은 채 위에서 거침없이 움직이는 다부진 몸에 울며불며 아이처럼 매달렸다.

작품 정보

〈소꿉친구와 못할 짓〉은 무지개멋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글로우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봄툰 2025년 7월 1일, 미스터블루 2025년 7월 3일, 조아라 2025년 12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72화, 조아라 72화(10월 17일), 봄툰 36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5년 7월 3일, 네이버시리즈·봄툰 2025년 7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54,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746, 3,006이었다.

평점은 리디 3.9점(1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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