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온 제국에 소문이 날 만큼, 가는 곳마다 애정이 뚝뚝 떨어져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베른슈타인 후작 부부. “엘리, 사랑해. 오늘도 너무 예뻐. 사람들이 다 내 아내만 쳐다보는 것 같던데.” 그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고 자신만 바라보는 완벽하고 절륜한 남편. 엘레노아는 제국에서 자신이 가장 행복할 것이라 단언했다. “미, 미안해. 곧 돌아올게. 먼저 자, 엘리.” ―남편이 ‘끝까지’ 가는 것을 피하기 전까지! 그녀의 완벽한 남편이 숨기고 있는 건 대체 무엇일까? [본문 중에서] 제대로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들 정도의 통증이 몰려왔다. 그런데 조금 전에 마신 달콤한 수액 때문인지, 아니면 지금도 유두를 자극하고 있는 촉수들 때문인지 통증보다는 쾌락이 앞서 머리가 어지러웠다. 그의 것이 더욱 깊게 들어와 아래를 더욱 깊고 빠듯하게 채우길 바랄 정도였다. 에드윈이라고 멀쩡할 리 없었다. 처음 경험해 본 삽입에 금방 사정감이 몰려왔다. 안쪽에 제 손가락을 넣었을 때 막연히 상상했던 것과 전혀 달랐다. 제 페니스에 감기는 듯한 내벽은 속된 말로 눈이 돌아갈 정도로 자극적이었다. 아내를 두고 홀로 제 것을 쓰다듬어 열기를 가라앉힐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쾌락이 느껴졌다. “느껴져? 어디까지 들어오고 있는지?” 그는 제 몸에 남아 있는 모든 참을성을 끌어모아 가능한 한 천천히 제 것을 밀어 넣었다. 그럴 때마다 엘레노아의 음부는 맛있다는 듯이 뻐끔거리며 오물오물 그의 것을 집어삼켰다. 제 내벽의 감각점을 모조리 긁고 가는 아찔함에 계속해서 가벼운 절정에 오르며 허리를 뒤틀었다. 안 그래도 흐려져 있던 시야가 쉬지 않고 점멸했다. 손가락으로 안쪽의 약한 부분을 문지를 때도 분명 좋았는데, 그의 두꺼운 페니스가 안쪽의 그 부분을 동시에 꾹 누르니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할 미래가 그려졌다. 심지어 그의 기다란 손가락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파고들어 오자 엘레노아는 머리가 녹아내릴 것만 같았다.
작품 정보
〈남편이 촉수를 숨김〉은 정매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GTENT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1월 19일, 미스터블루 2024년 1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35화, 봄툰 19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4년 1월 22일, 봄툰 2024년 1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36, 미스터블루 3, 봄툰 2 늘어 누적 1,504, 1.1만, 1.1만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27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