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북방 왕국 작은 마을의 의원인 카밀라는 어느 날 빚을 받으러 온 제국군으로 인해 망국민으로 전락한다. 그것도 모자라 총사령관의 귀환 부대에 들어가, 제국에 도착하기 전까지 사람들을 치료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살리기 위해서, 살기 위해서, 운명을 받아들이며 출발한 여정. 하지만 카밀라에게는 남들에게는 밝힐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시도 때도 없이 젖이 차오르는 가슴 탓에 끝내는 젖몸살을 앓는 병이었다. “왜 여기서 날까?” 그 비밀을 들켰다. 이방인들 사이에서도 유난히 두렵게 느껴졌던 남자, 렐에게. “임신했어?” “아니에요…….” 결국은 털어놓게 된 사정을 두고 렐은 기꺼이 도와주겠다고 한다. 카밀라는 심각해지는 상황에 몸을 맡기게 됐지만. “이렇게 짜면 얼마나 버틸 수 있어?” “짜, 짧으면 3시간, 길면, 하루, 웃!” 손아귀에서 형편없이 무너지는 몸과, 아픔보다 더 크게 불거지는 쾌감. 끝내는 편해진 몸 상태까지. 카밀라는 혼란스러워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극적인 시간을 깊이 바라게 되는데……. “무슨 맛일지 궁금하잖아.” “…그렇다고, 그걸, 어떻게 드세요.” 모유플 #달라붙었다가 떨어지면서 나는 소리가 들렸어. #아니면, 내가 짐승처럼 굴까? #난 은인보다는 저질스러운 종자가 더 어울리는 인간이라. #다 빨아주지도 않았는데 보채기는.
작품 정보
〈젖몸살을 들켰다〉는 금다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458이었다.
평점은 리디 4.2점(8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