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조급하고 무조건 서두르기만 하는 이 남자의 못 믿을 사랑이 언젠가 변한다 해도 상관없었다. 그의 몫인 그의 마음까지 안달 내거나 불안해하지 않으리라. 그냥 지금 그와 함께인 현재에 충실하리라. 고개 숙이지 않을 거야. 미안하지도 않을 거고. 부끄러워하거나 민망해 하지도 않을 거야. 과거의 나도 그냥 나였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건 너의 몫이니까 누군가 먼저 끝이 난다면 현재가 아프더라도 아름답던 과거를 기억하며 놓아주어야겠지. 이제 우주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언젠가 놓아줄 용기가 생겼다.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 현대로맨스, 로맨스, 오피스로맨스, 몸정>마음정, 플러팅, 원나잇, 능력남, 절륜남, 유혹남, 직진남, 애교남, 철벽녀, 능력녀, 뇌섹녀, 고백남. 강대강 연애. *남자 주인공 : 성원코스메틱 대표 서 준. 우주가 좋아 미칠 것 같은 남자. 아무리 밀어내고 밀쳐내도 우주만 바라보고 직진한다. *여자 주인공 : 다모아뷰티랩의 영업부 과장, 온우주. 사소하고 가벼운 만남이 무겁고 복잡해지는 게 싫지만 어쩐지 준은 다르게 느껴진다. *이럴 때 보세요 : 가볍고 사소한 만남의 신조를 만들게 된 여자의 속사정과 그 신조를 깨부순 남자의 대찬 대시의 결말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 “이거 다 온우주 내 꺼라고 표시해놓는 건데, 몰랐어? 그리고 앞으로 이 자국들 네 몸에서 지워질 일 없을 거니까 니가 미리미리 포기해.” “니 몸 아니고 내 몸이야! 미친놈아!” “어, 너는 그냥 니 꺼 해. 온우주 니가 암만 우겨봐야, 이 예쁜 몸도 요 마음도 어차피 다 내 꺼니까.”
작품 정보
〈사소하고 가벼운 4〉는 솔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에오스다.
평점은 리디 4.4점(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