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쾌락의 사교계, 세크레타. 군사 지원을 받아 아버지와 오라버니를 구하려는 북부 백작 영애, 로안나 애트우드. 그녀는 고위 귀족을 만나기 위해 세크레타에 나가기로 결심한다. “진도 나가려면 꽤나 걸리겠군.” 그녀에게 쾌락을 가르치는 아스터 로렌실트 백작. 난생처음 느껴보는 생경한 감각을 견뎌내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움직여야지, 로안나.” 백작은 자꾸만 그 이상을 요구한다. 백작이 소개한 첫날밤 상대. 신분을 숨긴 1황자, 카이엘 비텐바르트. “하룻밤 성교를 위한 자리입니다. 알고 계신 게 맞습니까?” 황후에 대한 반감으로 여성을 경멸하는 그는 그저 섹스를 연습할 상대를 찾은 것뿐이었다. “대가를, 원합니다.” 단순한 훈련으로 끝났어야 하는데, 여자를 향한 욕정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간다. “너, 계집이 맞군.” 군사 정보를 미끼로 몸을 요구하는 서왕국의 용병. “크르르르르….” 죽음 직전까지 로안나를 공격하는 미성숙한 마왕까지. 그녀를 욕망하는 네 명의 남자들 사이에서 로안나는 가족과 가문을 구하고, 제국의 영웅이 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세크레타의 여기사〉는 밤푸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폴링인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390이었다.
평점은 리디 4.1점(1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