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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름답지 않다는 이유로 평생을 외면당하며 살아온 왕후, 에르시아. 오직 한 사내의 곁에 당당히 서기 위해, 기꺼이 악마의 손을 잡는다. "만개한 꽃의 아름다움은 그리 길지 않은 법입니다.“ 살을 섞을수록 피어나는 눈부신 미모. 그녀가 내던진 것은 왕후의 이름만이 아니었다. 가짜 아름다움에 눈이 먼 왕과, 그녀의 육신을 넘어 영혼까지 옭아매려는 악마. 그리고— 초라한 껍데기 속 '진짜 그녀'를 사랑했던 단 한 사람. 그러나 가장 완벽하게 피어난 순간, 그녀는 기꺼이 시들기를 선택하는데. "율리언, 이토록 흉측한 나라도 사랑해 주실 건가요?"

작품 정보

〈타락한 꽃은 시들지 않는다〉는 은유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튜디오 핀펜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4월 23일이다.

평점은 리디 5.0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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