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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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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첫사랑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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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백지원. 벗어.” 어디까지 밑바닥을 보여 주려는 걸까. 그는 사업을 위해 상묵을 이용하고, 자신은 어디까지나 상묵을 묶어 두기 위한 담보. 딱 거기까지인 줄 알았는데……. “설마 네가 말한 모든 요구 조건이 이런 거였어? 이 나쁜 새끼야!” 얼굴을 붙들고 있는 남자의 손을 힘껏 내치며 지원이 소리쳤다. “잘난 첫사랑 팔아먹겠다고 여기까지 왔으면 제대로 해.” “……!” "꼴 같지도 않은 자존심 세우지 말고." 우리는 분명 서로의 첫사랑이었다. 누구도 공감하지 못할 괴로움을 핥고 위로하며 마음을 나누었다고 생각했는데. 알 수 없는 적대감에 억울함과 모멸감이 치밀고, 두 눈에 불길이 일었다. “안 끌리는 여자하고 즐기는 취미 없으니까, 비 맞은 쥐 새끼처럼 떨 거 없어.” 평생 모르고 사는 게 나을 걸 그랬다. “편하게 지내라고 해 주는 말이야.” 네가 사라진 겨울이 오면, 문득 너를 떠올리며 어디선가 건강하게 잘 살고 있기를 비는 정도. 딱 거기까지가 좋았을 걸 그랬다. “네 말마따나 첫사랑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여유로운 걸음으로 사라지는 뒷모습을 보며 지원은 바닥으로 주저앉았다.

작품 정보

〈첫사랑팔이〉는 윤서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지콘텐츠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11.9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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