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참고: 이 작품은 <연애 이혼>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연수는 하준의 가벼움이 좋았다. 비밀이 들키지 않을 만큼의 적당한 거리, 제 삶을 침범하지 않을 정도의 얕은 대화들. 결코 고백하지 않는다는 점까지. 철벽 같던 마음의 벽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하던 어느 날. 연수는 끝내 사고처럼 그와 선을 넘고 만다. “선배, 부탁인데. 잊어 줄 수 있어?” “뭘.” “오늘 우리가 한 거.” 그로부터 몇 년 후, 동기 모임에서 재회한 하준은 그날을 완전히 잊은 듯 행동한다. 하지만 평온을 가장한 얼굴 아래, 하준은 서늘한 소유욕을 드러내며 그녀의 세계를 다시 흔들기 시작하는데……. “선배는 무슨. 야, 김하준.” “야, 김하주운?” “뭐. 너 김하준 맞잖아.” “양아치 김하준?” “양아치라곤 안 했는데?” 불현듯 불어온 바람에 두 사람의 머리카락이 동시에 흩날렸다.
작품 정보
〈문란한 고백〉은 반지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지콘텐츠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6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97화다.
완결일은 리디 2026년 8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맨스 e북 최고 4위, 리디 로맨스 최고 44위다.
평점은 리디 4.9점(1,47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