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랑이었지만, 옳지 않은 사랑이었다. * * * 정치인 아버지의 강요로 나간 맞선 자리. “제가 한연서 씨 팬입니다.” 기태강을 처음 본 순간, 알았다. 저 남자와 얽히는 순간, 휩쓸리고 말 거라고. 그리고 오래 준비한 공연의 막이 오른 날. 객석에 앉아 그녀를 핥듯이 쳐다보는 태강과 시선이 부딪히는 순간, 연서는 기이한 열기에 사로잡히고 만다. 수많은 관객의 시선보다 뜨겁게 박히는 단 하나의 시선. “내가 좀처럼 이러는 경우가 없는데. 연서 씨가 자꾸 거슬려서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잘…….” “자꾸 거슬린다고. 눈앞에 아른아른.” 의미가 되어 버리기 전에 잘라 버리려 했다. 그럼에도. “복잡하게 굴지 맙시다. 기왕 이렇게 된 거, 결혼하죠.” 불가항력적으로 얽혀 버렸고. 결국 휩쓸리고 말았다. 그게 파국으로 치닫는 일인지도 모르고.
작품 정보
〈파손〉은 서이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지콘텐츠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4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7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9.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