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자신을 멸시하는 가문에서 탈출해, 귀족이라 할 수 없을 만큼 곤궁한 삶을 살아가던 이사벨. 어머니나 마찬가지인 하녀, 앤을 살리기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고 결심한 게 화근이었을까. 병에 걸린 앤의 어마무시한 치료비를 벌 방법이 없어 그녀는 끝내 '임신 계약'을 수락하고 만다. 그런데 그 임신 계약이…… “상대가 ‘그’ 바스테르 루페르트라는 말은 안 했잖아요!” 하필 '바스테르 루페르트' 공작의 아이를 낳는 것이라니! 한때 수려한 미모에 제국 최강의 소드마스터로 명망이 높았던 루페르트 공작이었지만. 이성을 잃고 말하는 법조차 잊어서 인간의 모습을 한 짐승이 된 후, 아무도 그를 말리지 못한다고 하는데. 그와 동침하고 후계자까지 만들라고? 과연 그녀는 짐승 공작의 손아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본문 중에서] ‘저렇게 큰……게 들어간다고?’ 이사벨은 저도 모르게 남자를 바라보며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저렇게 큰 게 제 안에 들어갈 리가 없었다. 그녀는 퍽 필사적이었지만 외려 도망가려는 듯한 제 몸짓이 남자를 자극할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크르르, 불만족스러운 울음을 흘린 남자가 이사벨의 허리를 붙잡아 제 쪽으로 끌어당기더니 그녀의 발목을 제 어깨에 얹었다. 그로 인해 이사벨의 몸이 침대에서 살짝 떨어지고 애액이 물씬 흐르는 음부가 활짝 벌려졌다. 채 말릴 틈도 없이, 남자는 그녀의 입구에 제 성기를 맞추고 그대로 밀어 넣었다. “아, 윽……!” 이사벨은 폐부를 조이는 듯한 감각에 저도 모르게 숨을 몰아쉬었다. 그녀의 안은 이미 충분히 젖어 있던 탓에 고통은 없었지만 버거운 크기에 따르는 압박감은 그대로였다. - 작품 줄거리(전체이용가): 자신을 멸시하는 가문에서 탈출해, 귀족이라 할 수 없을 만큼 곤궁한 삶을 살아가던 이사벨. 어머니나 마찬가지인 하녀, 앤을 살리기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고 결심한 게 화근이었을까. 병에 걸린 앤의 어마무시한 치료비를 벌 방법이 없어 그녀는 끝내 '임신 계약'을 수락하고 만다. 그런데 그 계약이…… “상대가 ‘그’ 바스테르 루페르트라는 말은 안 했잖아요!” 하필 '바스테르 루페르트' 공작의 아이를 낳는 것이라니! 한때 수려한 미모에 제국 최강의 소드마스터로 명망이 높았던 루페르트 공작이었지만. 이성을 잃고 말하는 법조차 잊어서 인간의 모습을 한 짐승이 된 후, 아무도 그를 말리지 못한다고 하는데. 그와 동침하고 후계자까지 만들라고? 과연 그녀는 짐승 공작의 손아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짐승의 탑〉은 유예랑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글로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봄툰 1 늘어 누적 581, 28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