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에는 사지절단에 대한 표현, 배뇨플, 양성구유, 강압적인 관계와 관련된 장면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제레미. 이제 못 멈춰요. 아직도 아픕니까?” “으앙! 그, 그게. 너무 이상해. 히익! 나……!” “이왕 시작한 거, 끝까지 가야지. 그렇죠 제레미?” 제레미가 들끓는 쾌감에 고개를 저었지만 패트릭은 괘씸한 입보다 제 목을 단단히 끌어안는 그의 몸을 믿기로 했다. 눈물에 짓물러가는 눈가를 혀를 내밀어 싹싹 핥아주고, 뺨에 키스를 뿌리다 입술을 먹어 치웠다. “아흐, 나, 나 갈 것 같아……! 하앙! 패트릭 나!” “큿, 자꾸 그렇게 씹어 대면 못 참습니다.” 더운 숨이 오가고 땀방울이 어깨를 타고 흘러도 끌어안은 몸을 놓을 수 없었다. 제레미의 허리가 휘며 바들바들 떨었고 갈 곳 잃은 허벅다리가 패트릭의 허리를 강하게 조여왔다. 덮쳐온 절정에 비명도 지르지 못한 제레미의 입이 벙긋거렸다. “이러지 말아요! 패트릭, 거긴 여인들이나 좋아하는 곳이에요!” “제 주인도 느끼시는지 궁금해졌습니다.” 패트릭의 말에 제레미의 얼굴에 화르르 피가 몰렸다. 제멋대로 하면서 주인이니, 도련님이니 부르는 것이 꼭 자신을 농락하는 것 같았다. 혼을 내야 마땅하지만 그런 패트릭의 태도에 더 흥분되니 모든 경험이 처음인 제레미는 혼란스럽기만 했다. 하지만 지금 그게 중요할 리가. “답변은 괜찮습니다. 직접 확인해 보죠.”
작품 정보
〈다리 없는 귀신〉은 사하소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치닷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348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1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