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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할짝. 이제 막 군대를 제대한 스물여섯의 풋풋한 녀석을 내 손으로 타락시킨다는 것이 무척이나 미안했지만 끝내 난 오늘 본능에 지고 말았다. 자연스레 녀석의 티셔츠를 벗겨 내고 탄력이 있는 녀석의 가슴을 혀로 살짝 핥으면서 슬슬 반응을 살폈다. 역시나 이 녀석도 이 부분에 민감한가 보다.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가슴에 더 민감하다더니. 천천히 녀석의 가슴을 훑던 입술을 점점 아래로 옮겨왔다. 王자가 새겨져 있는 배에서 살짝 머무르던 입술을 천천히 더 아래로 옮겼다. 드디어 고지가 눈앞에 보였다. 고지를 가리고 있는 사각팬티를 순식간에 벗겨 버린 나는 하늘을 향해 ‘감사히 먹겠습니다!’를 예의바르게 외치며 녀석의 남성을 혀끝으로 살짝 핥았다. “누, 누나!” 녀석의 몸이 비비꼬이는 게 느껴졌다. 내 기술에 꽤나 만족을 한 모양이다. 역시 경험이 적어도 난 분명 이 방면에 대해서만큼은 타고난 듯했다. 타고난 혀의 테크닉으로 환상적인 애무를 하자 녀석은 반쯤 넋이 나간 것 같았다. 아니, 근데? 넋을 너무 심하게 나가게 한 것일까? 갑자기 녀석이 몸을 빙글 돌리더니 나를 자신의 아래로 내려놓는 것이 아닌가? 그러더니 너무나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보는 녀석이었다. “잊지 마요. 먼저 시작한 건 누나였어요. 그럼 이제 제대로 시작해 볼까요?”

작품 정보

〈양의 탈을 쓴 늑대에게 잡히다〉는 붉은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릿e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3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0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3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카카오페이지 3, 봄툰 1 늘어 누적 1,088, 171, 9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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