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나이차이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집착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짝사랑수 #굴림수 #대학생 공 : 차재욱 빚을 빌미로 서연호를 제 손아귀에 넣고 유린한다. 인버스라 여겼던 서연호가 제 인생 최고의 레버리지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다. 수 : 서연호 하루아침에 어마어마한 빚이 생긴 가난한 대학생. 밑에서 오 년만 일하면 이자와 원금을 제해주겠다는 차재욱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다. 연호는 차용증을 받아서 들었다. 그러고는 망설임 없이 을 난에 제 이름을 적어 넣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설마 한 달 동안 이 차용증 준비하느라…….” “당연히 아니지.” “계속 저 무시하셨잖아요.” “널 무시한 게 아니라 내가 참은 거야.” “참은 거라뇨?” “네 얼굴만 봐도 좆 들이밀고 싶어지는데 어떻게 해. 배 찢어진 환자 붙잡고 짐승처럼 쑤셔 박을 수도 없잖아.” “충분히 짐승처럼…….” “지금까지는 철저히 채무자에 대한 서비스였고.” “…….” “이제 애인한테 쑤실 건데 감당할 수 있겠어?” 연호가 대답하기도 전에 재욱이 차용증을 낚아채듯 가져갔다. 선명하게 적힌 연호의 이름을 눈으로 확인하고는 만족스러운 웃음을 흘렸다.
작품 정보
〈러브, 인버스와 레버리지〉는 김퇴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로튼피스다.
평점은 리디 5.0점(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