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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표류감정 김쫀쫀 “…너. 봤지.” “하. 봤나 보네, 진짜.” “그래서, 누구한테 말했어?” “그럼 신고했어?” 모골이 송연해질 만큼 섬찟한 짓을 한 남자 사공헌이 “김은달이 싫다잖아.” “니가 좋아하는 좆질 원하는 만큼 해줄 테니까, 내가 섬 나가자고 하면 나갈래?” “대신 나가면 다시는 못 돌아와. 거기서 나랑 같이 살 거야.” 평생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았던 도래도로부터 김은달을 구원하기까지의 이야기. < 잔혹한 물빛의 초상 김퇴사 “……싫어.” “벌려.” “하지 마.” “할 건데.” “연학아, 제발, 나는…….” “얼마나 더 맞아야 알아서 다리를 벌리려나?” “어차피 들어가지도 않을 거야.”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 젓가락으로 쑤셔 봐야 알지.” “…….” “아니면 나 없을 때 그 양복쟁이들이랑 젓가락으로 쑤셔보기라도 했었나 봐?” 김해수를 내려다보는 공연학의 눈빛이 한층 더 사나워졌다. 공연학이 손에 쥔 젓가락이 천장의 불빛을 받아 번쩍였다. 찰나 젓가락이 마치 날카로운 흉기처럼 보였다.

작품 정보

〈도래도〉는 김쫀쫀·김퇴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너그다.

평점은 리디 4.3점(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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