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계약 나이차이 미남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재벌공 #미인수 #병약수 #다정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구원 #대학생 #초능력 공 : 석도겸 국내 최고 건설회사의 삼대독자로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거슬리는 인간은 망설임 없이 짓밟아 왔다. 그러던 어느 날 윤희인을 마주한 순간 처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결핍과 집착을 느끼기 시작한다. 수 : 윤희인 산에 버려진 채 발견되어 무당의 손을 거쳐 액아들로 팔려가 최종필의 불행을 대신 받아내며 살아왔다. 연결된 사람과 관련된 일에 대해 예지력 같은 느낌을 받는다. 평생 최종필의 소유물처럼 이용당하며 피를 빼앗기며 살다가 석도겸을 만나게 된다. 제대로 된 대답을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한 채 고개를 떨구는 윤희인을 보며 석도겸이 답답하다는 듯 혀를 찼다. 이내 석도겸은 윤희인의 턱을 거칠게 들어 올려 자신을 똑바로 보게 하고는 말했다. “기억나는 게 없으면 지금부터 하나씩 만들어. 네 이름, 네 나이, 네가 입는 옷부터 네 몸뚱이까지. 전부 내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마.” 석도겸의 손가락에 힘이 들어갔다. “지금부터 내가 네 머릿속에 집어넣는 게 곧 네가 되는 거야. 이제부터 네 출처는 나야. 네가 아는 유일한 사실은 내가 네 주인이라는 것뿐이어야 할 거야.” “……제 주인이요?” “이제 너는 내 액아들이 될 거야.”
작품 정보
〈액아들〉은 김퇴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피스다.
평점은 리디 5.0점(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