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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내 첫 키스를 훔쳐 간 그 새끼가 4살이나 많은 어른이 되어 나타났다? ] 21년 인생, 최지훈에게 ‘첫 키스’란 전교생이 다 보는 운동장에서 같은 반 남자애에게 빼앗긴 잊지 못할 흑역사다. 심지어 그 녀석은 입맞춤과 함께 달콤한 사탕의 향기만 남긴 채 바람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 3년 뒤, 지훈은 친구들과 우연히 찾은 에서 수겸과 똑같은 얼굴, 똑같은 이름을 가진 바텐더 ‘산’과 마주한다. 하지만 산은 지훈을 전혀 모른다며 차갑게 선을 긋는데. “……나랑 키스 한 번만 해볼래요?” “뭐…?” 분명 거짓말을 하고 있는 그의 가면을 벗기기 위해 지훈은 냅다 입술부터 들이대며 직진한다. “부족해요. 열 번은 더 해봐야 할 거 같아서.” 그렇게 두 사람은 ‘10번의 키스’라는 기묘한 약속으로 얽히게 되고. 농밀하게 입술이 닿을수록 지훈은 그의 몸에서 풍기는 그 시절의 달콤한 사탕 향기에 산과 이수겸이 동일 인물임을 확신하게 된다. 지훈의 도발에 결국 본색을 드러낸 산. 거친 밤을 보낸 후, 산은 뜻밖의 시한부 연애를 제안하는데. “일 년 동안만…. 내 꺼 하자….” 시작부터 이별이 예고된 연애. 어처구니없는 선언에 지훈은 이를 꽉 깨물고 다짐한다. ‘……일 년 같은 소리 하고 있네. 후회하게 해줄 거야.’ 이름도, 얼굴도, 체취까지 똑같은 이 미스터리한 남자와의 아슬아슬한 1년. 과연 지훈은 이번에야말로 그를 온전히 붙잡아 둘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첫 키스를 훔친 녀석을 찾았습니다〉는 르뱅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뮤즈앤북스다.

평점은 리디 4.9점(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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