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스물아홉 생일을 맞자마자 살해 위협부터 교통사고까지. 불운이 겹치던 나령은 끝내 귀신들에게 희롱까지 당하며 피폐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런 그녀에게 운명처럼 찾아와 도움을 주는 앞집 남자. 정태헌이라 본인을 소개한 그는 자신이 귀신을 볼 수 있다며 도움을 주겠다고 선언하고. 그가 준 부적으로 인해 귀신에게 몸은 지켰으나, 어째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하는데……. * * * “너무 힘들단 말이에요. 하고 싶어서…… 몸이 뜨거워져서.” 훌쩍이던 나령이 애교를 부리듯 고개를 들어 태헌의 입술에 연달아 키스했다. 쪽, 쪽, 애처로운 소리와 함께 태헌의 입이 꽉 다물렸다. “태헌 씨가 닿을 때만 해소되는 것 같아요. 태헌 씨 책임이에요. 제발…….” “…….” “해결해 줘요. 도와주신다고 했잖아요.” 양기 가득한 남자와 자야만 욕구불만이 해소되는 나령은 태헌을 유혹하게 되고, 태헌은 그녀의 유혹에 순순히 넘어가며 한 가지 약속을 받아 낸다. “앞으로 저랑만 한다고 해요.” 귀신한테도, 모르는 사람한테도 뺏기기 싫으니까.
작품 정보
〈귀신태(귀신에게 바쳐진 몸)〉은 전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벨벳루즈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9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0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9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54였다.
평점은 리디 4.3점(41명)이다.